강병현 아들 강유준

슈퍼맨이 돌아왔다 강병현 아들 강유준 아내



창원 LG 세이커스 소속의 농구선수 강병현은 잘생긴 외모로 인기가 많습니다.

키도 193cm에 아내와 아들 모두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2007년 미스코리아 선출신 방송인인 박가원과 2013년 결혼한 강병현 선수입니다.


강병현은 1985년생으로 현재 나이 만34세입니다.

그리고 2013년 아들 강유준을 낳았고 2017년 둘째 아들을 낳았습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강유준이 출연하게 되었는데요.



사실, 강병현 아들 강유준은 지난 2016년 오 마이 베이비 육아 예능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강병현 인스타그램과 아내 박가원 인스타그램을 통해 앞서 가족사진들이 많이 공개되었었구요.

현재도 꾸준히 사진이 업로드되는데 가족사랑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대중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는 이동국은 현재 슛돌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강인 등 선수를 배출한 날아라 슛돌이 예능 프로그램을 본따서 슛돌이가 돌아왔다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슈퍼맨이 돌아왔다 내의 에피소드로 진행되어 이동국이 감독을 맡고 이용이 코치를 맡습니다.

라이언킹 FC라는 이름으로 팀을 만들고 스포츠 선수들의 자녀를 영입하였습니다.

그 중 한명이 강병현의 아들 강유준입니다.



앞서 강병현과 강유준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도 출연한 바 있습니다.

현주엽은 창원 LG 세이커스 감독으로 있는데요.

주장 강병현의 집을 방문하였던 것이죠.

이 때 강병현의 집도 공개되었습니다.

안방부터 아이의 놀이방 그리고 결혼사진까지 공개되었습니다.




또한 현주엽이 강병현과 육아 펜션 여행을 떠났을 때도 강유준이 출연하였죠.

그리고 강단우, 석빈, 유성공, 최재희, 이시안 등과 함께 첫 경기를 치뤘습니다.

강유준은 골을 넣었죠.



그리고 8월 25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입니다.

이동국이 다시 라이언킹FC를 재소집하였는데요.

체력 보충을 위해 삼계탕을 먹기로 했습니다.

강유준과 아이들은 제철 음식인 옥수수밥 준비에 나섰습니다.



부산 출신의 강병현은 2008년 전자랜드로 프로입단을 하였는데요.

부산 동아중, 부산 중앙고, 중앙대학교를 나왔습니다.

그 뒤 전주 KCC 이지스, 안양 KGC인삼공사 팀을 거쳐 LG로 오게 되었습니다.

현재 등번호는 11번입니다.



포지션은 슈팅가드입니다.

강병현은 2011년 입대하여 상무 농구단에서 활약하였습니다.



강병현과 아내 박가원은 동갑인데요.

2008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으며, 5년간 교제하였습니다.



지난번 슈돌에서 축구젠가를 했었는데 강유준 활약이 돋보였죠.

아킬레스건 파열로 인해 수술을 하였던 강병현은 12년 째 KBL 무대를 누비고 있는데요.

현재 주장을 맡고 있습니다.

중앙대 시절 이후 10년이 넘는 시간이 지난 후 맡게 된 직책입니다.







부담도 많이 될 것 같은데요.

응원하겠습니다.




한편, 정글의 법칙 새로운 시즌에 허재와 강병현이 출연한다는 논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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