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철수 잼 나이 아내

배철수 잼 나이 아내



배철수 토크쇼 배철수 잼이 2월 3일 첫방송되었습니다.

얼마전 문재인 대통령 국민과의 대화 진행자로도 활약했던 배철수인데요

배철수는 문재인과 동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늘은 배철수 나이 아내 자녀 등 프로필 정보와

배철수 잼 프로그램과 출연진 등 정보 알아보겠습니다.



뮤지션 겸 DJ 배철수 입니다.

배철수 나이는 1953년생으로 현재 67세입니다

서울출생인 배철수는 1990년부터 배철수의 음악캠프 진행을 맡고 있는데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후속으로 편성된 배철수 잼입니다.

MBC에서 새롭게 론칭하는 토크쇼 단독 MC로 나서게 된 배철수 입니다.





 


30년째 DJ로 활약하고 있는 배철수인데요.

배철수 토크쇼 배철수 잼은 각계 화제 인물, 명사들이 모여 

음악과 함께 담소를 나누는 방담 프로그램으로, 연출은 최원석 PD가 맡았습니다.

이미 양준일이 배철수 잼 녹화를 마쳤단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었는데요.

2월 3일 방송을 앞두고 배철수 잼(Jam) 기자간담회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배철수 잼은 8부작입니다.

배철수는 서울 출생으로 배철수 키는 178CM입니다.

배철수 학력으로는 경희중, 경희고등학교,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전자공학과를 나왔는데요.

배철수는 1991년 박혜영 씨와 결혼하였습니다.

배철수는 무릎팍도사와 대화의 희열2 등에 출연하여 러브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배철수 아내 박혜영씨는 PD입니다.

아내 박혜영은 ‘배철수의 음악캠프’ 첫 번째 PD였다는데요.

박혜영PD는 1982년도 MBC 입사해 다수의 프로그램을 연출했습니다.

배철수는 박혜영 PD와 회의를 가장해 데이트를 했다는데요.

배철수는 아들 두명을 두고 있습니다.


 


서로 나이가 찬 상태에서 만났고, 청춘남녀가 좁은 라디오 스튜디오에 앉아서 

서로 함께 할 시간이 많아 대화를 많이 하다보디 호감을 느껴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하죠.

배철수는 TV에서 내 이름을 걸고 하는 토크쇼는 처음이라며

1987년부터 방송 생활을 시작했는데, 

모든 방송인의 꿈이 자기 이름을 걸고 쇼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큰 의미가 있다고 토크쇼를 처음 맡은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라디오는 '배철수의 음악캠프', TV는 '배철수의 잼'을 하게 되었는데요.

배철수는 최선을 다해 해보려 한다며 

핵잼까진 아니더라도 소잼(작은 재미)이 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한국항공대학교 스쿨밴드였던 활주로의 기타 겸 보컬로 활약했던 배철수 입니다.


 


배철수는 1978년 TBC 제1회 해변가요제에서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로 인기상을, 

MBC 제2회 대학가요제에서 '탈춤'으로 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는데요.


아래는 배철수 인스타그램 주소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djchulsoo/


 


'배철수 잼(Jam)'은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레전드DJ 배철수가 

음악을 통해 사회 각 분야 유명인사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함께 수다를 나누는 토크쇼입니다.

배철수 잼에서 '잼(Jam)'은 '재미'를 의미하는 한편 

사전 준비 없이 즉흥 연주를 이어가는 음악용어 'Jam(잼)'을 뜻한다고 합니다





 


게스트와의 대화에 따라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네요.

배철수 잼 1화에는 가수 이장희, 정미조가 출연하였습니다.

배철수는 세대를 아우르는 DJ라는 평을 많이 받고 있는데요.

배철수 잼 좋은 반응 얻었으면 좋겠네요.



배철수는 MBC 대학가요제에 출전하여 은상을 수상하였고, 

이후 송골매를 결성하여 1집을 발매하며 활동하였습니다.

송골매 노래로는 모여라 등이 있죠.

배철수는 2010년 골든마우스를 수상하기도 했는데요.

배철수의 음악캠프가 대표적이지만 멋진 목소리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내레이터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배철수는 목소리를 유지하기 위해 담배도 끊었다고 하죠.

배철수 잼은 이현이 모델이 같이 진행을 맡게 되었습니다

배철수는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 속에 '사람과 음악'코너가 있는데

한사람을 깊게 인터뷰하는 코너로 그 코너를 TV에 옮겨놨다고 생각한다고 '배철수잼'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배철수는 배철수 잼에 대해 8회만 한다는 것에 매력을 느꼈다는데요.

8회라서 부담을 덜 느꼈다는 것입니다.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30년동안 하고 있는 배철수인데요.

사실 보이는 라디오는 안하고 있죠.

배철수는 라디오는 소리만 들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배철수는 양준일 섭외 과정에 대해 바람 불었다고 해서 

우리가 꼭 해야 할까 우려했지만 직접 만나서 

얘기해 보니 참 매력적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배철수 잼의 장점은 삶과 인생과 음악을 진득하게 들어주는 것입니다.






배철수 큰 아들은 연세대 건축학과를 전공했으며 

입대 전 연세대 록밴드 '소나기'에서 기타를 쳤다고 합니다. 

둘째 아들은 2018년 대학에 진학하였다고 하죠.

배철수 친동생 배철호는 방송PD입니다.



배철수는 우리 사회 가장 큰 문제는 세대간 불화라며 

나이 든 사람들이 젊은 세대에게 먼저 손 내밀어야 한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배철수는 타 방송사 드라마와 시청률 경쟁을 해야 하는 것에 대해 

시청률이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온갖 자극적인 프로그램이 난무하는 방송가에서 

이렇게 괜찮은 프로그램도 있는 것을 받아들여 주시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배철수 잼 연출을 맡은 최현석 PD는 배잼은 화려한 출연진,

 자극적인 입담으로 짧은 재미를 내세우기보다는 

편안하게 볼 수 있는 밥 같은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아래는 배철수 잼 예고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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