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마부키 사토시 마이코 부부 임신

츠마부키 사토시 마이코 부부 임신




츠마부키 사토시(妻夫木聡)는 1980년생으로 호리프로 소속의 배우입니다.

붓키라는 애칭과 함께 인기를 많이 끌었습니다.

지금은 전성기가 지났지만 전성기 때는 잘생긴 비주얼로 한국에도 츠마부키 사토시가 알려졌습니다.

특히 웃는 모습이 매력적이고 졸업사진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마흔살이 다 되었지만 동안이며 한일합작영화 보트에 출연한 적도 있습니다.

꽃미남으로 츠마부키 사토시를 볼 때면 제가 젊어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연기력도 좋은 편으로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였습니다.

츠마부키 사토시는 2016년 4년과의 열애 끝에 배우 마이코(マイコ)와 결혼하였습니다.

츠마부키 사토시는 노래도 잘부릅니다.

그리고 드디어 츠마부키 사토시 마이코 부부가 아이를 가졌다고 합니다.




츠마부키 사토시는 영화 워터보이즈,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눈물이 주륵주륵 등에 출연했습니다.

동경가족, 갈증, 분노, 우행록 등에도 출연하여 우행록 한국개봉으로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영화 분노를 통해 제40회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조연 남우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얼마전까지 운동과 연인(キネマと恋人) 부타이에 출연했던 츠마부키 사토시입니다.

아무튼 첫째 아이를 가졌다는 소식입니다.

소속 사무소에 의하면 출산 시기는 올겨울이라고 합니다.

결혼한 지 4년만에 아이가 생겼는데 정말 축하합니다.

부부는 매일의 변화에 놀람과 함께 기쁨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얼마전에는 토요카와 에츠시와 더블주연을 맡았던 영화 파라다이스 넥스트가 개봉하기도 했습니다.

오카무라 타카시와 출연한 영화 결산! 츄신구라는 11월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벌어둔 돈도 많겠지만 아이가 태어나니 더 열일해야겠습니다.

1년에 두편이상 영화를 찍는데 열일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전 워터보이즈를 통해 츠마부키 사토시를 알게 되었는데 앞으로도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00년대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았었습니다.

한편,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이 한국에서 리메이크됩니다.

한국에서는 조제로 제작예정으로 여자 주인공 조제 역할을 한지민이 맡았습니다.

츠마부키 사토시 역할은 남주혁이 맡았습니다.

한지만과 남주혁은 드라마 눈이 부시게에서 호흡을 맞추기도 했었습니다.

연출은 김종관 감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은 소설이 원작입니다.

일본연예계 소식이었습니다.

블로그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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