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캐스팅 등장인물관계도

드라마 굿캐스팅 몇부작 등장인물 줄거리 인물관계도 원작 정보.



아무도 모른다 후속으로 방송되는 드라마 굿캐스팅입니다.

최강희가 오랜만에 출연을 하였는데요.

최강희는 굿캐스팅 홍보를 위해 미우새에 출연하기도 했었죠.

최강희는 보스를 지켜라 이후 9년 만에 SBS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이라고 해요.

SBS 월화드라마로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되는 굿캐스팅입니다.


 


굿캐스팅 드라마는 원래 제목이 미스캐스팅이었습니다.


드라마 굿캐스팅 정보 알려드릴게요.

굿캐스팅은 국정원 현직에서 밀려나 근근이 책상을 지키던 

여성들이 어쩌다 현장 요원으로 차출된 후 

초유의 위장 잠입 작전을 펼치면서 벌어지는 사이다 액션 코미디 드라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 제목은 미스캐스팅으로 선정했었는데요.

최강희는 작년 6월 출연이 확정되었구요.

2019년 8월부터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그 사이에 제목이 굿캐스팅으로 바뀌게 된 것이죠.


 


굿캐스팅 등장인물 소개입니다.

최강희, 이상엽, 유인영, 이준영, 김지영, 이종혁 등이 출연합니다.

굿캐스팅 인물관계도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더라구요.



굿캐스팅 몇부작인지 궁금하실텐데요.

굿캐스팅은 16부작으로 6월 종영예정입니다.

후속으로는 브람스를 좋아하세요?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사전제작 드라마인 굿캐스팅입니다.





원래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 후속작으로 방송될 예정이었죠.

하지만 수목드라마 폐지가 되면서 방송이 3월로 연기되었었구요.

그러다보니 4월 27일 첫방송을 하게 된 굿캐스팅입니다.

촬영도 다 끝났죠.

참고로 굿캐스팅 제작발표회는 4월 22일 이루어졌습니다.



코믹 첩보물이라 드라마 기대하고 있어요.

굿캐스팅 작가는 박지하 작가인데요.

굿캐스팅은 스토브리그와 마찬가지로 

2016년 하반기 MBC 드라마 극본공모전 우수상 작품이라고 합니다.

스토리도 탄탄할 것 같고 사전제작이 되었다보니 연출도 좋을 것 같아요.



요즘 케이블에서 전원일기 재방송을 해주고 있는데

복길이 김지영 활약도 기대됩니다.

김지영은 굿캐스팅이 사랑이 오네요 이후 

4년 만의 SBS 드라마 출연작이자 복귀작이라네요.

또한 김지영은 캐릭터를 위해 살도 쪘었다고 하더라구요.

굿 캐스팅 연출은 최영훈PD입니다.




굿캐스팅 제작은 박스미디어에서 맡았습니다.

최영훈PD는 다섯 손가락, 상류사회, 따뜻한 말 한마디, 

끝에서 두 번째 사랑, 언니는 살아있다! 등을 연출했던 분이라고 하네요.

김지영과 이종혁은 결혼해주세요 이후 10년 만에 재회하게 되었는데요.



이종혁은 신사의 품격 이후 8년 만에 SBS 드라마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이상엽은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출연하고 있어요.

국내 최대 대기업의 기술유출 비리를 캐기 위해 

최악의 여건 속에 선발된 언더커버 요원 

대한민국 슈퍼우먼들의 스파이 작전 굿캐스팅입니다.




 


굿캐스팅 최강희는 전설의 블랙요원 출신 백찬미 역할입니다.

전설의 블랙요원 시절 자신의 과잉 작전으로 부하직원이 사망하고 

범인까지 놓치는 사건으로 징계를 받고 유명 악플러로 활동하고 있는 인물입니다.

최강희는 굿캐스팅 드라마에 대해

여자들이 통쾌하게 싸워주는 이야기라고 밝혔습니다.


 


보시는 분들이 많이 대리만족하고 응원해주실 거 같다고 밝혔는데요.

최강희는 굿캐스팅 출연이유에 대해 극중 캐릭터 상황과 비슷했다며

작품을 해야 하는 타이밍이 어긋나고 밀리는 상황에서 

재미있는 대본을 찾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바다를 가는 길에 차에서 굿캐스팅 대본을 읽었는데 너무 재밌었다고 하네요.

굿캐스팅 최영훈 감독은 원래 작품명은 ‘미스 캐스팅’이었는데, 

이 배우들을 다 모아놓으니 미스캐스팅이란 말이 

미안할 정도로 합이 잘 맞았다고 작품명을 바꾼 이유를 밝혔습니다.




즉, 굿캐스팅 원작 소설 등은 따로 존재하진 않으며

공모전 작품이 토대가 된 것입니다.

최영훈PD는 굿캐스팅에 대해 유쾌한 웃음과 상쾌한 로맨스 

통쾌한 액션이 있는 드라마라고 소개했습니다.

요즘 진지한 장르물 드라마가 많아서 이런 드라마가 필요했어요.



이상엽은 굿캐스팅에서 완벽한 학벌에 집안, 

꽃미남 외모에 세심한 매너까지 갖춘 일광하이텍 대표이사 윤석호 역할을 맡았습니다.

이상협은 굿캐스팅 출연 계기에 대해

최강희 상대역이라고 해서 대본도 다 안 읽고 출연한다고 했다고 하네요.





최강희는 이에 대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고마운 이야기라고 밝혔습니다.

굿캐스팅 최강희는 백찬미 역할에 대해 

원래 저혈압인데 역할에 맞게 화를 올리는게 힘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촬영장 가서 울고 소리 지르고 싸우며 희열을 느꼈다고 하네요.



굿캐스팅에서 최강희는 액션연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촬영 한달 전부터 액션을 배웠었다고 하네요.

비가 오는 액션신을 밤새도록 찍었던 장면도 있었다고 합니다.

굿캐스팅에서 김지영이 방귀 뀌는 장면이 있는데 그게 너무 재밌다고 하네요.



평범한 여자가 가족을 구하고, 국민을 구하고, 

나라까지 구하는 굿캐스팅 드라마입니다.

유인영은 재빠른 두뇌 회전을 자랑하던 국정원 화이트 요원에서 

졸지에 현장 요원으로 차출돼 각종 사고를 일삼는 임예은 역할을 맡았습니다.



유인영은 지금까지 해왔던 캐릭터들이 화도 슬픔도 많았었죠.

굿캐스팅 대본을 보고 따뜻하고 행복하며 기분이 좋았다고 합니다.

임예은 캐릭터는 다른 사람한테 주고 싶지 않았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굿캐스팅 출연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악의 없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하게 된 유인영입니다.

굿캐스팅을 통해 워킹맘 역할에 도전한 유인영입니다.

워킹맘이라는 것 자체가 크게 와닿지는 않았지만

캐릭터처럼 배우고 나아가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합니다.

유인영은 가면 이후 5년 만에 SBS 드라마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김지영은 굿캐스팅에서 한때는 현장에서 날고 기던 블랙요원이었지만, 

어느덧 갱년기가 더 두려운 18년 차 주부가 된 황미순 역할을 맡았습니다. 

국정원에서 요원으로서 일을 하지만 

집안에서 아이 교육문제, 아이의 생활문제나 

왕따같은 문제 등 엄마로서의 고민이 표현이 된다고 합니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액션연기를 시도한 김지영인데요. 

감독님이 살도 많이 찌워오라고 해서 

평균 작품할 때 몸무게보다 12KG이상을 쪘는데

아직 살을 반도 못 뺐다고 하네요.


 


힘을 담당하고 있다는 김지영(황미순)입니다.

김지영은 굿캐스팅 작품을 읽었을 때 흥미진진했다며

내가 그 안에 들어가면 재밌게 연기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망설임 없이 출연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굿캐스팅 촬영을 위해 한달 정도 액션스쿨에서 

연습도 했는데 감독님이 안전에 많이 신경을 썼다고 합니다.

세 배우의 '워맨스'가 중심인 드라마 굿캐스팅 재밌을 것 같아요.

최근 쌍꺼풀 수술 의혹을 해명했던 이상엽인데요.


 


이상엽은 컬투쇼에 출연하여 굿캐스티 홍보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상엽은 굿캐스팅 윤석호 역할에 대해 

모든 걸 가졌는데 외로운 남자.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순정남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굿캐스팅에는 정인기, 황보미, 우현, 차수연, 이승형 등의 배우들도 출연한다고 해요.




 


굿캐스팅 윤석호 캐릭터와 닮은 점에 대해서 이상엽은

윤석호는 멘탈이 강한 편지만 나는 유리 멘탈이라며 

윤석호는 인내가 강한 친구라고 밝혔습니다.

허당끼가 있다는 점이 비슷한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이종혁은 굿캐스팅에서 세 여자가 모인 오합지졸 마이너팀 수장을 맡아, 

국정원 인생 최대 난관에 봉착하는 동관수 팀장 역할을 맡았습니다.

사이다 액션을 지시하는 팀장 역할인 것이죠.

이종혁은 굿캐스팅 대본을 보는 순간 잘할 것 같다는 생각에 출연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이준영은 굿캐스팅에서 모델 출신 배우이자 

일광하이텍 광고모델 강우원 역을 맡았습니다.

자신이 분한 강우원에 관해 

우주는 나로 인해 돌아가고 존재한다고 생각하며

 연예인병이 심하게 걸린 톱스타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동안 출연한 어두운 역할을 주로 맡았던 이준영인데요. 

굿캐스팅 대본을 읽으며 웃고 있는 자신을 보고 출연을 결심했다네요.

 선배님들과 호흡하면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을 것 같았기도 했구요.


이준영은 굿캐스팅에서 유인영 누나 덕분에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고 리허설도 먼저 다가와줘서 행복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영훈 PD는 굿캐스팅 드라마는 좋은 사람들이 서로 만나서 

숨은 잠재력을 십분 발휘하고 그걸 통해서 

선하고 유쾌한 영향력을 널리 전할 수 있는 스토리라며 

어렵고 우울한 시기인데, 권선징악도 있고 

유쾌하고 선한 것이 굿캐스팅의 관전포인트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강희는 굿캐스팅 시청률이 잘나온다면 셀럽파이브 객원보컬이 되겠다고 공약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드라마 굿캐스팅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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