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어서와 인물관계도

드라마 어서와 등장인물 줄거리 원작 인물관계도


 


포레스트 후속으로 방송되는 드라마 어서와입니다

오늘은 어서와 원작, 등장인물, 줄거리, 몇부작, 인물관계도 이야기해볼게요.

김명수, 신예은이 주연을 맡은 어서와 드라마입니다.

고아라의 웹툰 어서와가 원작입니다.

김명수와 신예은 케미 정말 기대되는데요.



드라마 어서와를 통해 신예은은 처음으로 KBS드라마에 출연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어서와 드라마가 공중파 첫주연이라고 하네요.

김명수(엘)은 작년 단 하나의 사랑 드라마 주연이었죠.

이번에도 KBS드라마인데 역시나 판타지 요소가 가미되었군요.

어서와 OST에는 다영, 엑시, 여자친구 엄지 등이 참여했습니다.


 


드라마 어서와 인물관계도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어서와는 32부작으로 5월 14일 종영예정입니다.

어서와는 KBS 수목드라마로 오후 10시에 방송되는데요.

길픽쳐스가 제작을 맡았습니다.

 

 



드라마 어서와 등장인물 소개입니다.

김명수, 신예은 외에도 서지훈, 윤예주, 강훈 등이 출연합니다.






드라마 어서와는 연애 말고 결혼, 내성적인 보스 주화미 작가가 집필하고 

빅, 파랑새의 집 지병현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주화미 작가는 반려묘를 키우고 있던 분인데 드라마 어서와 작업은 2년이 걸렷다고 합니다.

김명수, 신예은 등 어서와 캐스팅은 작년 9월 이루어졌습니다.



어서와 줄거리는인간 남자로 변신하는 고양이 홍조와 

강아지 같은 인간 여자의 미묘한 설렘을 다루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입니다.

원작 어서와는 고아라 작가의 데뷔작으로 네이버 베스트 도전만화에서만 연재하였습니다.

만화책으로 발매되었습니다.

어서와 제작발표회는 첫방송 당일 25일에 열렸는데요.

김명수는 때때로 인간 남자로 변신하는 새하얀 고양이 홍조 역할입니다.



그동안 여러 드라마에 출연했던 김명수인데요.

김명수 어서와 연기 기대됩니다.

전작 단 하나의 사랑에서 천사였지만 이번에는 고양이 연기입니다.

김명수는 어서와에서 고양이를 연기하는게 국내에서 최초라고 들었다고 하는데요.



여러 작품 제의가 들어왔지만 어서와가 가장 눈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이번에도 잘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명수는 어서와 드라마가 판타지라서 

전작과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다르다고 강조했는데요.





어서와에서 홍조는 우연히 맡겨진 솔아 집에서 

털 뿜는 애물단지로 전락해 탈출하려하며 인간이 되면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됩니다.

김명수는 실제 성격도 고양이와 비슷하다고 하는데요.

원래 성격은 고양이지만, 밖에서는 강아지 성격도 드러낸다고 합니다.

어서와 캐릭터도 좋지만 극본이 정말 재미있다고 밝혔습니다.



1년 만에 로맨스 드라마를 택한 김명수는 반려 드라마라는 점을 되짚었습니다.

어서와에서는 사람이 보는 반려동물과 그들이 바라보는 사람은

어떤지 비교하며 볼 수 있다며 본인도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데

반려묘의 입장에 공감하면서 촬영했다고 밝혔습니다.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어서와 드라마 재밌게 보실 것 같네요.



김명수는 반려묘 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김명수는 어서와 신예은과 호흡에 대해서 정말 잘 맞다고 밝혔는데요.

신예은은 항상 밝고 현장에서 분위기 메이커라고 합니다.

신예은을 보면 기운이 넘쳐서 촬영할 때 전혀 힘들지 않다고 하네요.



신예은은 어서와에서 사람에게 상처를 받아도 사람이라면 

다시 좋아하고 마는 밝은 성격의 소유자 김솔아 역할입니다.

강아지형 인간인데요.

주위에 포진된 고양이형 인간들 때문에 마음 곳곳에 깊은 생채기로 가득하가도 합니다.

신예은은 어서와 작품 왜 선택했을까요?



신예은은 드라마 어서와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으로서 대본이 끌렸다네요.

솔아라는 인물도 사랑스러워서 꼭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랑스러움을 끄집어내서 표현하고 싶었다고 하네요.

신예은 실제 성격은 고양이와 강아지 성향이 반반 섞여 있다는데요.





신예은은 밝지만 차분하고 조용한 면도 있다며

사람들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는 강아지처럼 밝고, 

혼자 있을 때는 고양이처럼 차분하고 조용하다고 밝혔습니다.

어서와를 통해 처음 김명수 선배를 만났을 때 떨리고 설렜다고 합니다.



계속 만나보니 말도 잘 통했다며 촬영할 때 많이 도와줘서 감사하다고 하더라구요.

신예은은 어서와 드라마에서 고양이로 나오는 백이는 항상 도망가서 힘들었다고 합니다.

지상파 첫주연에 대해 신예은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부담감을 가지면 연기가 흔들릴까봐 당당하고 자신감있게 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서와 첫주연인만큼 시청률 잘나왔으면 좋겠는데요.

신예은은 떨렸지만 주변에서 많이 도와줬다고 밝혔습니다.

어서와 제작발표회에서 출연진에게 목표 시청률을 묻자 

신예은은 시청률에 대한 기준을 잘 모른다고 밝혔는데요.


어서와 포스터 모음입니다.

 


얼마 전 김명수 선배가 7%정도 되면 좋겠다고 말했는데 거기에 동의한다고 말했습니다. 

김명수는 어서와 시청률이 7~9% 정도 나왔으면 좋겠다며

시청률이 중요하지만 시청자들이 공감하고 힐링되는 드라마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어서와 전작인 포레스트 1화는 7% 시청률이긴 했었죠.




 


윤예주는 어서와 시청률 공약으로 9%가 넘으면 

출연배우 5명이 여의도 공원에서 춤을 추겠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어서와 드라마에는 안내상, 조련, 김여진, 전배수, 전익령 등도 출연합니다.

서지훈은 어서와에서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아 

속을 알 수 없는 '공방 카페 주인' 이재선 역할입니다.



낡은 창고를 개조한 공방 겸 카페 ‘소나무’를 운영하며 

누구에게도 쉽게 곁을 내어주지 않는 인물인데요.

서지훈은 전작에선 밝고 눈치없는 인물을 맡았는데 

어서와 이재선은 무뚝뚝하고 차갑다고 설명했습니다.


 


캐릭터의 매력에 대해선 비밀을 품은듯 속을 드러내지 않아서 

오히려 그게 매력인 것 같다며 무슨 생각을 하는지 상상하면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서와 드라마의 매력에 대해 서지훈은 보통 고양이가 나오면 CG 처리도 하는데 

어서와는 전부 실사로 촬영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더 리얼한 그림이 나올 것 같다고 합니다.


 


김명수는 어서와에 출연하는 고양이 백이가 대배우라고 언급했습니다.

서지훈 역시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서지훈은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로서 어서와는 흥미로운 대본이었다고 합니다.

인물에 많은 매력을 느꼈다고 합니다.


 


어서와 촬영장 분위기도 좋아보이는데요.

김명수는 처음엔 낯도 많이 가리고 어색했다는데요.

작년 11월 서울에 있는 놀이공원에 다 같이 놀라가 친해졌다고 하더라구요.

강훈은 당시 굉장히 숨 막혔다며 어색했었다고 하네요.


 


윤예주는 겁이 많은 탓에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힘들어하지만 

그림을 그릴 때만큼은 행복함을 느끼는 디자이너 은지은 역할입니다.

실제 성격과의 싱크로율에 대해 윤예주는 50%정도 되는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어서와 드라마 재밌을 것 같아요.


 


윤예주는 어서와 드라마 캐릭터에 대해 자신과 생각이 많은 점은 닮았다며

다른 사람과 친해지기 어려운 캐릭터인데 본인은 사람들과 금방 친해진다고 하네요.

어서와 동료 배우들에 대해선 다들 에너지가 너무 좋다고 밝혔습니다.

긴장하고 있으면 먼저 다가와주었고 연기 호흡이 너무 좋다고 합니다.


 


윤예주는 어서와 작품을 선택한 계기에 대해 

옆에 있어서 무뎌진 존재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애정을 가질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며 

그중에서도 지은이는 많은 걸 담고 있는 인물이라 끌렸다고 합니다.


강훈은 어서와에서 어디서든 잘 먹고 누구와도 잘 어울리는, 

쾌활한 성격의 고두식 역할입니다.



쾌활하고 밝은 캐릭터라 현장에서 시끄럽게 떠들었다는데요.

상대 배우들도 항상 밝게 대해줘서 좋았다고 합니다.


강훈은 어서와 작품을 위해 오디션에 참가하였을 때,

시놉시스를 봤을 때 두식이가 너무 하고 싶었었다네요.

한 달간의 어서와 오디션을 마치고 

보라카이에 가는 비행기를 예매했는데 출발 전 합류 소식을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취소하면 수수료가 많이 나와서 보라카이도 즐겁게 다녀왔다고 하네요.

강훈은 두식이 캐릭터가 너무 하고 싶어서 꿈에도 나왔다고 고백했습니다.

어서와 드라마 대박났으면 좋겠네요.


 


어서와 드라마는 웹툰 원작의 정서를 해치지 않도록 

너무 많이 덧입히지 않았다고 합니다.

일부 설정이 바뀐 점은 있으나 해치지 않는 선에서 

작가와 소통하며 만들었다고 하네요.

원작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비교하며 보는 것도 좋겠어요.


모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반려의 이야기 어서와 입니다. 

여기에 로맨스가 담겨 조금 더 색다른 시선과 

매력을 느낄 수 있겠네요.



드라마 어서와 정보 알아봤습니다


드라마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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