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필재 키 나이 씨름의 희열
씨름의 희열 방송에 출연한 작은거인 윤필재 선수가 화제입니다.
의성군청에 소속된 윤필재 선수인데요.
금강급 선수로 박정우와 윤필재의 맞대결이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의성군청 씨름단 팀메이트인 윤필재와 박정우입니다.
윤필재는 2017년부터 추석씨름대회 3년 연속 태백장사에 등극한 선수입니다.
윤필재는 올해 결승전에서는 손희찬을 꺾고 태백장사에 올랐는데요.
올해 3번째이자 통산 5번째 태백장사에 등극한 것인데 정말 대단합니다.
작은 키인데 특유의 폭발적인 힘 씨름 어마어마합니다.
데드리프트도 300KG이상을 든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윤필재 키는 168CM입니다.
윤필재 나이는 만 25세입니다
의성공고를 졸업하고 실업팀에 입단한 윤필재입니다.
2017년 첫 태백장사는 3년만에 처음으로 태백장사에 올랐던 것입니다.
윤필재는 초등학교 3학년 2학기부터 씨름을 해왔습니다.
약 15년동안 씨름을 해온 윤필재인데요.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씨름 시합에서 1위를 하며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의성군청 배용수 감독이 중, 고등학교 은사님이기도 한데요.
윤필재는 결혼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가 둘이라네요.
윤필재 선수 몸무게는 80KG대입니다.
박정우 선수가 윤필재 선수보다 한살 형입니다.
윤필재 선수 형도 씨름선수였다고 하는데요.
윤필재 아버지 역시 생활체육 분야에서 씨름왕을 하였다고 하네요.
아버지도 권하고 하다보니 씨름선수가 되었습니다.
공부도 잘하는 편은 아니었구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울산동구청에 입단한뒤 의성군청으로 옮긴 윤필재입니다.
윤필재 선수 응원합니다.
중학교때부터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선수생활을 해온 윤필재인데요.
최정만, 임태혁 선수를 라이벌로 꼽기도 했습니다.
담배도 안피고 술도 안마시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평소 단백질 보충제도 잘 섭취하고 있구요.
초등학교시절부터 운동메이트로 동거동락한 윤필재 박정우 선수입니다.
서로에 대해 잘 알기 때문에 붙으면 꽤나 막상막하입니다.
윤필재는 신장이 작지만 그래서 들배지기를 특기로 합니다.
씨름의 희열에서는 초반 자세잡기부터 치열했죠.
씨름의 희열 정보입니다.
2019/11/30 - [잡다한 정보] - 박정우 씨름의 희열
2019/11/30 - [잡다한 정보] - 노범수 씨름의 희열
씨름의 희열에는 태백급 선수로 노범수(울산대학교),
박정우(의성군청), 손희찬(정읍시청), 오흥민(부산갈매기),
윤필재(의성군청), 이준호(영월군청), 허선행(양평군청),
황찬섭(연수구청)이 참가한다. 금강급 선수로는 강성인(경남대학교),
김기수(태안군청), 김태하(인하대학교), 이승호(수원시청),
임태혁(수원시청), 전도언(연수구청), 최정만(영암군 민속씨름단),
황재원(태안군청)이 출연합니다.
씨름의 희열은 국내 최정상 씨름 선수들이 모여,
경량급 기술 씨름의 최강자를 가리는 태극장사 씨름대회를 개최합니다.
1인자를 가리기까지의 과정을 담아내는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이죠.
윤필재 선수 활약 기대됩니다.
블로그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