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다녀왔습니다 등장인물 줄거리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몇부작 줄거리 등장인물관계도.



사풀인풀 후속으로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한번 다녀왔습니다입니다.

사풀인풀이 생각보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지 못해 

한 번 다녀왔습니다 시청률에 대한 기대가 큰데요.

3월 28일 첫방송된 한 번 다녀왔습니다 입니다.

황금빛 내 인생 이후 천호진이 2년만에 KBS 주말드라마에 출연하기도 하구요.

이민정의 컴백작이기도 해서요.


 


한번 다녀왔습니다 등장인물 소개입니다.

이민정, 오윤아, 이상엽 등 주연 캐스팅은 작년 10월 이루어졌습니다.



오늘은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드라마 줄거리 등장인물 등 정보 알아보겠습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 몇부작인지 궁금하시죠?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100부작(80분 기준50부작)입니다.

9월 13일 종영예정입니다.

매주 토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됩니다.





한번 다녀왔습니다 인물관계도는 정확히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가족드라마답게 천호진, 차화연, 김보연, 이정은, 

이민정, 이상엽, 오대환, 오윤아 등 많은 배우들이 출연하고 있습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사랑을 믿어요, 아버지가 이상해,

솔약국집 아들들, 달자의 봄 등을 연출한

이재상PD가 연출을 맡아 기대가 되는데요.

양희승, 안아름 작가가 한 번 다녀왔습니다 극본을 맡았습니다.

양희승 작가는 아는 와이프, 역도요정 김복주, 오 나의 귀신님, 고교처세왕 등을 썼던 작가입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 줄거리로는 바람 잘날 없는 송가네의 

파란만장한 이혼 스토리로 시작해 결국 사랑과 가족애로 따뜻하게 스며드는 이야기입니다.

이민정, 오윤아, 오대환, 이초희가 4남매로 출연합니다.

짠돌이 아빠, 귀여운 속물 엄마, 단순무식 스턴트맨 장남,

이혼이 유행임을 외치는 장녀, 헛똑똑 둘째 딸, 파혼 당하고 재입시 선언한 막내입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 오윤아는 전직 스튜어디스 송가희 역할입니다.

전남편 역할은 배우 배호근이 맡았습니다.

그리고 기도훈(박효신)과 러브라인을 형성하는데요.

오윤아는 오 마이 금비 이후 3년만에 KBS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입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 오윤아 역할 송가희는 예쁜 푼수로

예븐 외모 덕분에 비교적 수월한 삶을 살아온 인물인데요.

항공사 기장인 남편이 자기 동료랑 바람난 걸 목격하곤 이혼합니다.

이혼 후 아들 문지훈(김지훈)과 집으로 들어왔으며 

화끈하고 뒤끝 없고 낙천적이고 포기가 빠른 성격입니다.



오윤아는 철부지 엄마와 딸인 송가희와 비슷한 점에 대해

자신은 똑 부러진 면이 있으면서도 깊게 생각하는 편이 아니라서

그런 부분이 조금 닮았다고 밝혔는데요.

한 번 다녀왔습니다 제작발표회는 3월 24일 열렸습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 촬영지는 수원으로

영통구 서천마을 일대에서 촬영이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민정은 소아전문 병원 내과의 송나희 역할입니다. 

1남 3녀 중 셋째지만 실제 서열은 1위인데요.



자기애는 넘치지만 타인에 대한 애정과 배려는 없는 인물입니다.

이민은 빅 이후 8년만에 KBS 드라마에 출연하는데요.

주말드라마는 처음이라고 하네요.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드라마의 출연 계기에 대해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따뜻한 드라마를 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이민정은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연기할 인물에 대해 

누구나 안에서 비쳐지는 것과 

밖에서 보여지는 것이 다르기 마련인데

자기 일에서 완벽하고 똑부러 지지만 집에서는 

남편 밥도 못해주고 잘 치우지 못하는 인물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밖에서와 안에서의 모습이 다른게 관전 포인트일 것 같다는데요.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드라마에 마침 천호진, 차화연, 김보연이 출연한다는 이야기에 쏙 빠져들었다고 하네요.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드라마 기대됩니다.



이민정은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상엽에 대해서 

성격이 너무 좋아서 유쾌하게 연기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상엽은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소아전문 병원 내과의 윤규진을 연기합니다. 



호감형 외모에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친절, 

치고 빠질 때를 아는 센스를 겸비한 인물인데요.

적절한 유머감각까지 동료들도 환자들도 모두 그를 좋아하죠. 


이상엽은 오랜만에 긴 호흡의 드라마를 해보고 싶었다며

'파랑새의 집'에서 천호진이 아버지로 출연했지만 

이번에는 장인어른으로 나와서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상엽은 대본이 굉장히 재밌어서 따로 고민을 길게 할 필요가 없었다네요.



이상엽은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민정이 털털한 성격이어서 편안하게 연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참고로 이상엽은 일정상 SBS 드라마 굿 캐스팅과 겹치기 출연을 하게 되었어요.


이민정과 이상엽은 한 번 다녀왔습니다 연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애드리브를 할 정도로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네요.

이상엽은 대본에 없는 등짝 스매싱이어서 당황했다고 합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 중심인 천호진이 중요할 것 같은데요.

 그동안 내 딸 서영이, 황금빛 내 인생으로 

KBS 2TV 주말극  성공을 이끌었던 천호진입니다.


천호진은 이에 대해 너무 과한 평가를 해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겠다며 혼자 잘한 게 아니라 

좋은 동료, 작가, 감독님이 계셔서 그런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도 좋은 동료들과 워낙 좋은 작가님,

 감독님과 하기 때문에 또 한번 저도 욕심을 내보고 싶다는데요.

한 번 다녀왔습니다 재 자체는 이혼이긴한데 

우리네 사는 이야기로 받아들여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 재밌을 것 같아요.



한 번 다녀왔습니다 천호진과 차화연은 

자식 네 명이 모두 이혼하는 일을 겪는 부부를 연기합니다.

 

차화연은 아빠도 속상하지만 아빠는 내색을 안 하고, 

자신은 내색을 곧이 곧대로 다 해야 하는 사람이라며 언급했습니다.

차화연은 하나뿐인 내편 종영 이후 1년만에 KBS 주말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입니다.



이정은은 동백꽃 필 무렵 이후 연달아 KBS 드라마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가 이정은의 첫 주연작이라고 하네요.


이정은은 사회 기본적인 구성원인 가족이라는 소재는 저희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며 

한 번 다녀왔습니다라는 건전한 가족 드라마를 

만난다는 취지가 좋고, 존경하는 작가님과 동료들이 함께해서  좋았다고 하네요.




한 번 다녀왔습니다 오대환은 40대 이혼남 스턴트맨이라는 독특한 설정입니다.


오대환은 한 번 다녀왔습니다 스턴트맨 역할을 맡아 

몸을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1년 간 필라테스를 했다고 합니다.

쫄쫄이 바지를 입지는 않았다고 하는데요.

오대환 연기 잘해서 한 번 다녀왔습니다 연기 기대됩니다.



김보연은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에 대해 

연기를 너무 잘한다며 생각지도 않았던 리액션이 나오도록 

상대 배우들이 잘 이끌어 준다고 밝혔습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서

아들들을 미치도록 사랑하는 엄마의 역할이라며

그래서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 하는 역할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김보연은 연기자 인생 47년 만에 KBS 주말극은 처음이라고 합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도 남편이 없는 역할인데요.

이번에도 외롭게 연기할 것 같은데 남편 있는 역할인 차화연이 부럽다고 밝혔습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 시청률 공약도 공개되었는데요

이민정은 보통 주말드라마 첫방 시청률을 평균으로 따졌을 때 

22.9% 정도 나왔던 것 같고 막방 시청률은 50%에 가깝더라며

한 번 다녀왔습니다 첫 방송 시청률 목표를 23%로 정했습니다.


 공약은 오대환과 이상엽이 '스태이 앳 홈 챌린지'에 참여하는 것이라네요.



한 번 다녀왔습니다 마지막 방송 목표 시청률은 50%인데요.

이정은이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김밥집을 운영하는 만큼 

김밥을 싸 시청자들에게 나눠주겠다네요.

한 번 다녀왔습니다 시청률 기대됩니다.



천호진은 코로나19에 대해 

살아오면서 이런 일이 국내외적으로 생긴 건 처음이라며 

한 번 다녀왔습니다 출연진 모두가 시청자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을 드리려고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부모와 자식 간 이혼에 대한 간극과 위기를 헤쳐 나가

는 과정을 통해 각자 행복 찾기를 완성하는 유쾌하고 따뜻한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정보였습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는 문우진, 이상이, 백지원, 안길강,

기도훈, 김소라, 송다은, 신미영, 김가영 등 많은 배우들이 출연하고 있습니다.

극본을 맡은 양희승 작가는 결혼과 이혼에 대한 

세대 간의 인식 차이를 리얼하게 그려 보이고 싶었다고 합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 양희승 작가는 주변에 이혼 커플이 오히려 결혼생활을 할 때보다 훨씬 안정적이고 행복해한다며 

부모님 세대와 자식 세대 간의 가치관의 간극이 큰 것 같다는데요

 그 부분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간극을 좁혀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싶다고 합니다.


 이혼을 장려하는 것도 만류하는 것도 아니며

중요한 것은 ‘이해’이며 각자가 원하는 ‘행복’이라고 하네요.


 


또한 한 번 다녀왔습니다 모든 인물들이 사랑스럽다는데요.

이민정 배우가 맡은 송나희 역은 냉철함과 시크함을 겸비한 인물인데, 

이를 보다 잘 표현해내기 위해 이민정 배우와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합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 촬영은 1월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 작가는

뛰어난 미모에 푼수끼가 있지만 솔직 당당함이 매력인 송가희 역에 오윤아, 

똑똑하고 냉철한 송나희 역에 이민정, 

두 언니와 달리 착하고 이타적인 순둥이 송다희 역에 이초희 배우가 

마치 제 옷을 입은 듯 캐릭터와 싱크로율이 높으니 기대해도 좋으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고보니 통계청에 의하면 지난해 우리나라 결혼은 32만쌍이지만

이혼은 13만 5천건으로 세쌍이 결혼하면 한쌍이 이혼을 한다고 하네요.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혼 이야기가 남얘기가 아닐 것 같아요.




한 번 다녀왔습니다 후속으로는 이장우, 전인화 등이 출연하는

삼광빌라 연인들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드라마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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