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영 결혼 아내

강기영 결혼 아내



9월 16일 방송되는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배우 강기영입니다.

김래원과 같이 출연하였는데요.

10월 개봉하는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홍보를 위해 출연하였습니다.

강기영은 최근 옹성우, 김향기 주연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 출연하였습니다.

당시 담임선생님 역할로 출연하였는데요.



강기영은 초짜선생님이지만 이 시대 의미 있는 선생님 캐릭터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아이들이 각자의 상처를 딛고 성장할 수 있도록 조력하였는데요.

강기영 특유의 밝은 성정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돋보였습니다.

강기영은 그동안 고교처세왕, 리셋, 오 나의 귀신님, 싸우자 귀신아,

역도요정 김복주, 터널, 7일의 왕비, 당신이 잠든 사이에, 내뒤에 테리우스 등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그동안 소지섭, 조성석, 유승호 그리고 김래원 등과 브로맨스를 형성해왔습니다.

연예계 브로맨스 장인으로 꼽히는데요.

강기영은 유본컴퍼니 소속으로 1983년생 현재 나이 만35세입니다.

키 178cm입니다.



수원대학교 연극영화과를 나온 강기영입니다.

그동안 아빠는 딸, 특별시민, 너의 결혼식, 엑시트 등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축구선수 허용준과 닮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작년 MBC 연기대상 수목 미니시리즈부문 조연상을 받은 강기영입니다.

강기영은 올해 5월 일반인 여성과 결혼하였습니다.

작년 8월 인터뷰 도중 3살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2년째 교제중이라고 밝혔었는데요.

임수향과 아는 사이라고 하죠.



강기영은 예능  미추리에 출연하면서 상금 천만원을 

장가 밑천으로 쓰겠다고 공공연하게 결혼할 의사를 밝혀왔습니다.

그리고 연기대상에서 조연상을 수상한 뒤에도 여자친구와 기쁨을 같이 하고 싶다고 밝혔었습니다.

술자리에서 여자친구를 처음 만났다고 하죠.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때는 여자친구를 위해 세레나데를 준비하였었습니다.

교제 사실을 밝혔을 때 많은 댓글이 강기영을 응원했다고 하죠.

그래서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함께 밥을 먹다가 초면에 여자친구가 먼저 자신의 허벅지에 손을 대었고 테이블 밑으로 손을 잡으며 교제를 시작한 두사람입니다.

연예인이 아닌 여자친구를 배려해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조용히 결혼한 강기영입니다.

강기영은 출연 광고만 약 100편이라고 하는데요.

앞으로도 행복한 결혼생활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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