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 나이 영화

김래원 나이 여친 가장 보통의 연애



배우 김래원은 올해 초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개봉으로 도시어부 등에 출연하였는데요.


10월 2일 공효진과 출연한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가 개봉합니다.

김래원, 공효진 외에도 강기영, 정웅인, 장소연 등이 출연하였는데요.


가장 보통의 연애 영화 홍보를 위해 김래원과 강기영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였습니다.



또한 공효진과 합쳐 맛있는 녀석들에도 출연하였습니다.


우선 영화 소개부터 간단히 해야될 것 같은데요.

가장 보통의 연애는 헤어진 여친에 미련을 못 버리는 김래원(재훈)과

남친과 뒤끝있는 이별중인 공효진(선영) 두 남녀의 문제많은 연애담을 그린 영화입니다.


특히 김래원은 오랜만에 로맨스 장르 영화에 복귀하였는데요.



김래원이 맡은 역할 재훈은 파혼을 당한 후 미련에 허우적대는 찌질남입니다.

매일 술로 실연의 아픔을 달래며 괴로워하죠.






김래원과 공효진은 드라마 눈사람이후 오랜만에 호흡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아웃도어 브랜드 콜핑 모델로도 활동하는 김래원은 HB엔터테인먼트 소속사입니다.

김래원 나이는 1981년생으로 현재 나이 만38세입니다.

키 182cm로 알려져 있는데요.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나온 김래원은 1997년 데뷔하였습니다.


어렸을 적 농구선수를 꿈꿨지만 부상으로 연기자가 되었습니다.

여러 드라마의 단역과 조연으로 출연해왔던 김래원인데요.

중저음의 목소리가 정말 매력적이죠.


그리고 코믹연기와 더불어 진지하고 부드러운 연기도 잘합니다.



김래원은 그동안 해바라기, 어린 신부, 인사동 스캔들, 프리즌,

희생부활자, 마이 리틀 히어로 등 영화에 출연하였습니다.



그리고 눈사람, 내사랑 팥쥐, 옥탑방 고양이,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식객, 천일의 약속, 펀치, 닥터스, 흑기사 등 드라마에 출연하였습니다.


그동안 김태희, 문근영, 배두나, 허이재, 송혜교, 임수정, 정려원 등 많은 여배우와도 호흡을 맞추었는데요.


예능 출연을 잘 하지 않기 때문에 김래원이 출연하는 예능은 화제를 모읍니다.

무릎팍도사도 그랬고 도시어부도요.



도시어부는 물론 김래원 본인이 낚시를 좋아해서 좋았어요.


김래원 성격 역시 조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촬영 현장에서 수다스럽지 않고 묵묵하다고 하죠.



김래원은 요리도 잘한다고 하더라구요.






연관검색어를 보면 김래원 여자친구에 대한 관심도 많더라구요.

최송현과 열애설이 있긴 했었지만 친한 사이라고 부정했었구요.

2015년에는 평범한 직장인과 사귀고 있다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뒤로는 2016년 독신주의는 아니고 결혼계획은 있다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김래원은 2019년 영화와 낚시로 인해 결혼이 미뤄지는 것 같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상형은 마음이 넓고 사랑이 많은 사람이라고 하네요.

언제 김래원 결혼 소식을 들을 수 있을 지 궁금하네요.





김래원 대표작은 역시 해바라기인 것 같은데요.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기대됩니다.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강기영은 가장 호흡이 잘 맞았던 배우를 김래원으로 꼽았습니다.

무엇보다 김래원 냉장고 많은 분들이 기대를 하실 것 같아요.

영화 촬영으로 살도 빼서 너무 멋있어요.



예전에 배우 김미숙이 냉부해에 출연했을 때, 김래원과 로맨스를 찍고싶다고 고백한 적이 있습니다.



김래원은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와 관련하여 시나리오를 봤을 때 맨처음 공효진이 떠올랐다며

그래서 처음부터 공효진에게 같이 하고 싶다고 제안을 했다고 하네요.

즐겁게 촬영을 했다고 하네요.

최근 누아르, 액션, 스릴러 등의 장르에서 선굵은 연기를 주로 선보였던 김래원입니다.




예고편 재밌어보이던데 대박났으면 좋겠어요.



강남1970에서는 치열한 조직 세계에서 성공하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조폭 연기를 보여주었던 김래원입니다.

프리즌에서는 검거율 100%로 유명한 전직 경찰이었죠.

하지만 이번 가장 보통의 연애는 

수많은 통화 기록에 후회하는 흑역사를 무한 반복하는 생활연기를 보여줍니다.

연인들과 같이 봐도 재밌을 것 같아요.



한편, 공효진은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도 출연합니다.

3년 만의 브라운관 복귀작으로 화제입니다.



강기영은 가장 연기 호흡이 잘 맞았던 남성 배우로 ‘김래원’을 꼽았는데요.

김래원 역시 ‘가장 호흡이 잘 맞았던 배우’로 강기영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강기영의 롤모델이 조정석이라는 사실이 공개돼 반전을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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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 너무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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