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인물관계도

드라마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원작 줄거리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정보


 


일본소설이 원작인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드라마입니다.

이누이 쿠루미의 소설 리피트가 원작인데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이고 리피트 역시 재밌게 읽었었어요.

그래서 원작 결말 등과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드라마가

어떻게 각색되었을 지 기대됩니다.

오늘은 드라마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원작, 줄거리, 등장인물 정보 알아볼게요.


 


참고로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제작발표회는 

3월 23일 첫방송 당일 진행되었습니다.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은 오랜만에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입니다.

매주 월화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되는데요.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몇부작인지 궁금하시죠?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은 24부작입니다.

5월 12일 종영예정으로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은 반의반과 동시간대 경쟁합니다.

HB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을 맡았는데요.

이준혁, 남지현, 양동근, 김지수 등이 출연합니다.


 


완벽한 인생을 꿈꾸며 1년 전으로 돌아간 순간, 

더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 버린 자들의 미스터리 생존 게임

드라마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인물관계도입니다.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등장인물 소개입니다.

주연인 이준혁을 비롯해 안승균, 임현수, 민도희, 전석호 등 

제가 좋아하는 배우가 많이 출연하네요.






이준혁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주연 캐스팅은 작년 10월 확정되었습니다.

우선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원작 정보부터 알아볼게요.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원작은 리피트라는 책인데요.

일본에서도 드라마화가 되었습니다.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한국드라마에서는 리셋이라고 표현을 하더라구요.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줄거리는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얻은 10명의 사람들이 

1년 전으로 타임슬립 하면서 예상치 못한 운명에 휩싸이는 판타지 미스터리 스릴러입니다.



원작에선 10개월 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얻는 이들이 

운명을 거스른 후 벌어지는 비극을 담았지만 한국에선 1년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즉,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드라마는 정해진 날짜에 정확히 1년 전 

오늘로 돌아간다는 것을 알고 있고 우연히가 아니라 

스스로의 의지로 타임슬립을 택한 사람들의 이야기인 것입니다.



일본에선 리피트~운명을 바꾸는 10개월~이란 제목으로 드라마화되었고

칸지야 시호리, 혼고 카나타, 고리 등이 출연하였습니다.

한국드라마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서 이준혁을 비롯한

남지현, 이시아, 임하룡 등이 리세터로 1년전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원작에서는 남자지만 한국에서 리셋 초대자는 김지수가 맡았습니다.

여성으로 성별이 변경되었습니다.

1년전으로 리셋하며 즐겁게 사는 것 같았지만 하나하나 죽음을 당하면서

벌어지는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드라마 기대됩니다.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은 운빨로맨스, 히어로, 아들녀석드 등 

연출했던 김경희 PD가 연출을 맡았습니다.

이서윤, 이수경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고 하네요.



이준혁은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 대해 대본이 빨리 읽혔다고 합니다.

 대본을 정독하면 40~50분 정도 걸리는데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은 20분 안에 볼 수 있었다며

속도감 있게 되어 있었고 잘 전달되면 재밌겠다 싶어서 출연을 결정했다고 하네요.

현재 촬영이 계속되고 있고 지금까지 나온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대본에서도 같은 느낌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준혁은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서 지형주 역할입니다.

강력계 형사로 무사안일의 경찰공무원을 꿈꿨으나 

넘치는 정의감으로 강력계에 전근을 간 인물입니다.

아끼는 사람을 살인범에 잃고 타임슬립의 기회를 제안받게 되면서 갈등의 소용돌이의 중심에 서게 됩니다.


이준혁은 내 생애 봄날 이후 6년만에 MBC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이준혁은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촬영을 하면서

남지현 선배 같은 경우는 굉장히 현장에서 중심을 딱 잡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남지현이 신뢰감을 주는 스타일로 에너지랑 파워가 대단하다고 하네요.

이준혁은 남지현에 대해 약간 AI일 정도의 느낌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연기 기대됩니다.





이준혁은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김지수에 대해 보기만 해도 웃기다고 밝혔으며

양동근에 대해 영광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양동근이 정말 젠틀하고 어떤 연기를 해도 잘 받아주어서 감동이었다고 하네요.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출연진 마음에 드네요.



남지현은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 대해 

스토리 전개가 엄청 빠르다며 그 전에 했던 작품들과 

느낌이 많이 달라서 선택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남지현은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을 통해 

장르물에 처음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MBC에 돌아와서 장르물을 하려니까 새롭다는데요.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긴장한 상태로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첫 방송을 기다렸다고 합니다.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서 남지현은 

1위를 절대 놓치지 않는 완벽주의자이자 

집요한 워커홀릭인 웹툰 작가 신가현 역을 연기합니다.


남지현은 실제로 워커홀릭 기질이 있다고 해요.

부지런히 뭔가 하는 걸 좋아하는데, 그런 점이 조금 닮았다고 느꼈다고 하더라구요.






2018년 '백일의 낭군님' 이후 학업에 열중했던 남지현입니다. 

쇼핑왕 루이 이후 4년만에 MBC 드라마 출연이에요.



남지현이 맡은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웹툰 작가 신가현입니다.

남에게 폐를 끼치진 않지만 그렇다고 배려하지도 않습니다.

 아무리 고마운 사람이어도 선을 넘어오는 건 허용 못하고 

아무리 미안한 상황이어도 할 말은 꼭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의 소유자라네요.

 



김지수는 영웅시대 이후 무려 16년만에 MBC 출연이라고 하더라구요.

김지수는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서 정신과 전문의 이신 역을 맡았습니다.

세련된 외모와 말과 행동에서 느껴지는 기품으로 

신뢰를 주는 정신과 전문의인 이신은 '리셋'이라 불리는 

특별한 경험을 사람들에게 제안하고, 

그들과 함께 과거로 돌아가는 인물입니다.



김지수는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이신 역할을 위해 

헤어와 의상을 많이 신경 썼다고 하더라구요.

흐트러진 모습이 없는 역할이라 신경을 많이 썼다고 합니다.

중간에 변화가 있어 이후에는 변화된 모습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감독님과 대화를 많이 했다고 합니다.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의 소재인 리셋인데요.

김지수는 리셋 능력이 실제로 있다면 

예전에 사고로 척수 신경을 다친 친구를 리셋시키고 싶다는 생각을 연기하면서 했었다고 합니다.



김지수는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서 

같이 연기하는 양동근에 대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예전에 같은 소속사에 있었지만 연기를 함께 하기는 처음이라네요.

 실제로 연기를 하니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김지수는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선택 이유에 대해

소재가 독특했으며 대본이 굉장히 빠르면서도 촘촘하다고 밝혔습니다. 

신뢰감이 높았다고 하네요.


 


김지수는 대선배다뵈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촬영장에서

자신을 어려워할까봐 헛소리를 많이 했다고 합니다.

 

 이준혁은 김지수에 대해 투명함이 있다며

어린 아이 같고, 순수함이 느껴질 때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사진 출처는 공식 홈페이지입니다.





 


남지현은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현장에서 막내라 긴장할 수 있는데 두 분(김지수, 이준혁)이 현장 분위기를 즐겁게 해준다고 밝혔습니다.

김지수는 남지현 씨가 성숙해서 깜짝 놀랐다며 어른스럽다고 밝혔습니다.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촬영장 분위기 좋아보이네요.

 


 


김지수는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을 끝까지 재미를 놓치지 않도록 열심히 촬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고보니 전지적 참견 시점에 양동근과 양동근 매니저가 출연했었죠.

당시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촬영을 하고 있었어요.


 


양동근은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대본을 처음 받았을 때부터 

감이 왔다며 야심작에 출연했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행운이라고 밝혔는데요


양동근은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드라마는

MBC에서 6개월 만에 부활한 월화드라마이기 때문에

그만큼 야심 차게 준비한 드라마니까 믿고 보셔도 될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이준혁은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드라마에 대해

장르물이지만 너무 깊고 보기 힘들지 않은 작품이라며

빠르고 재미있게 볼 수 작품이기 때문에

 본방사수 해달라고 시청자들에게 메시지를 덧붙였습니다.



 


안승균의 첫 MBC 드라마 출연작이기도 한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입니다.


드라마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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